숫자가 사라진 뒤 기억나는 숫자를 입력하세요.
숫자가 점점 길어져요. 틀리거나 20자리를 맞히면 결과가 나와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숫자. 세 자리부터 한 자리씩 늘어나는 숫자를 어디까지 기억할 수 있나요?
숫자가 사라진 뒤 기억나는 숫자를 입력하세요.
숫자가 점점 길어져요. 틀리거나 20자리를 맞히면 결과가 나와요.
숫자 위치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숫자열의 자릿수와 순서를 기억하는 게임이에요. 세 자리 숫자가 잠깐 나타난 뒤 사라져요. 기억한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보세요. 정답이면 한 자리 더 긴 숫자에 도전해요. 틀리거나 최대 20자리를 맞히면 가장 길게 기억한 자릿수와 동물 결과가 나와요.
숫자를 두세 자리씩 묶어서 기억해보세요. 노출 시간은 1.8초에 자릿수당 0.15초를 더하며 최대 5초예요. 메모나 화면 캡처 없이 같은 조건으로 도전하면 자기 기록을 비교하기 쉬워요.
이 게임은 한 번에 보여준 숫자를 다시 입력하는 놀이예요. 지능 검사나 기억장애 검사가 아니며, 친숙한 숫자인지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기록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잠깐 본 정보를 머릿속에 붙잡아 두는 능력을 흔히 작업 기억이라고 불러요. 전화번호를 듣고 받아 적기 전까지 외우고 있는 것처럼요. 이 게임은 숫자가 사라진 뒤 몇 자리까지 순서대로 다시 입력할 수 있는지 보면서 그 감각을 가볍게 확인해요. 많은 사람이 일곱 자리 안팎에서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람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커요.
열 자리 숫자를 하나씩 외우면 금방 헷갈리지만, 세 자리·세 자리·네 자리로 묶으면 기억해야 할 덩어리가 세 개로 줄어요. 이런 방법을 청킹이라고 해요. 생일, 버스 번호처럼 익숙한 숫자와 연결하거나 소리 내어 리듬을 붙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피곤하거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작업 기억은 쉽게 흔들려요. 같은 사람도 아침과 밤의 기록이 다를 수 있으니, 비슷한 시간과 환경에서 여러 번 도전해 최고 기록보다 자주 나오는 자릿수를 기준으로 삼아 보세요. 기록이 낮게 나왔다고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